내용입력시간:2025-01-17 04:18:16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 투어에 다시 한 번 무명 돌풍이 일었다. 미국프로골프(LPGA) 투어 루키 고진영(23 하이트진로)이 생애 한 번뿐인 신인왕 등극을 사실상 확정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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