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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대표 미녀로 손꼽히는 박결(22, 삼일제약)이 미모 못지않게 실력으로도 인정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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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23)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스윙잉 스커츠 LPGA 타이완 챔피언십(총상금 220만달러) 3라운드에서 공동 3위에 올랐다.
김민선(23)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SK네트웍스 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총상금 8억원) 둘째날 단독 선두에 올랐다.
김아림(23)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SK네트웍스 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총상금 8억원) 첫날 공동 선두에 올랐다.
대만에서 열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대회 스윙잉 스커츠 타이완 챔피언십(25~28일)에 중국 간판선수들이 불참하기로 결정했다.
고진영(23 사진)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18시즌 신인상 수상자로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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